Reference by 한국경제 최근 세계 보건의료 분야에 큰 파장을 일으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고려대 안암병원 신경외과의 박정율 교수(박정율 고대안암병원 교수)가 세계의사회(WMA)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것인데요. 이로써 그는 아시아 출신 최초로 세계의사회 의장직과 회장직을 모두 역임하게 되어,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 의료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박정율 교수는 오는 내년 10월부터 1년간 세계의사회 회장을 맡아 글로벌 보건의료 […]